결혼전에 동거를 하는것에대해 어떻게 생각하나요?
결혼 전에 동거를 하는 커플들이 많은데요.
이것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요즘 이혼하는 커플도 많다보니 이런 것을 줄이고자 하는 것인 것 같은데
다들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동거와 결혼은 각각의 장단점이 있으며, 개인적인 상황과 가치관에 따라 선택해야 할 문제입니다.
다만, 동거가 단순히 '같이 사는 것'으로 이해되어서는 안 됩니다.
동거에는 서로의 생활습관이나 성격 차이로 인한 갈등이 발생할 수 있고, 이를 해결하며 함께 살아가는 과정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따라서 단순한 호기심이나 재미로 시작하기보다는 진지한 마음으로 고민하고 결정하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결혼과는 달리 법적 구속력이 없기 때문에 상호 간의 책임감과 의무감이 떨어질 수도 있으므로 신중하게 판단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근데 제 생각에 미래에는 결국 결혼보다 동거가 훨씬 많아질 겁니다.
결혼은 서로를 불행하게 만드는 제약이니까요
결혼전 동거를 하는 이유가 서로에 대해 잘맞는지 확인하고픈 마음에 살아보고 결혼한다는 사람들이 많기는 하나 결혼은 동거랑은 다르다고 봅니다. 잘맞아서 결혼을 한다고 해도 부딪치다 보면 헤어지는 경우도 많습니다. 굳이 동거를 하지 않아도 잘사는 경우도 많다고 보기 때문에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결혼전 동거에 대한 생각은 좋아하지 않습니다.
결혼전에 동거를 하는것에 대해 찬성하지는 않습니다. 동거생활을 해서 잘맞는다고 해도 결혼은 현실이라 또 다르다고 봅니다. 동거를 해서 아무리 잘맞는다고 해도 결혼생활하다보면 부딪히는 부분들이 생기는데 안맞으면 이혼할건가요?동거하는 의미가 별로 없다는 생각이 듭니다.
저는 반대입니다. 생각의 차이겠지만 동거를 해본다고 해서 이혼률이 낮아진다거나 하지는 않는다고 봅니다. 오히려 신혼이 없어지고 너무 빨리 서로에 대해서 알아버리니 질려버리는 경우도 있거든요
최근에는 트렌드가 결혼을 하기 전에 동거를 먼저 해보는 분들이 굉장히 많아지고 있는데 결혼을 했다가 서로 맞지 않고 맞지 않는 부분에 대해서 싸우고 이혼을 하는 것보다는 동거를 1년 정도 해보면서 서로 맞춰가는 시간을 가지는 것도 좋지 않을까 생각이 됩니다
결혼전이라지만 결혼전제로 동거를 하는것은
괜찮다 생각하는데 하지만 서로 피임을 한다는
조건으로 동거를 해야합니다. 임신부터 한다면
만약 성격차이로헤어진다면 한사람의 인생을 망
치게 됩니다 감사합니다
결혼전 남녀동거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결혼을 약속한 사이라면 동거는 좋으나 사귀면서 동거는 반대입니다.젊은남녀가 앞뒤가리지 않고 동거하는것은 바람직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남자는 괜찮은데 여자들이 싫어하죠 여자들이 괜찮다는 사람있으면 하는것도 나쁘진 않죠 몰랐던모습보니까요. 모르고 결혼했다 벙찌면 진짜 짱나져
안녕하세요
개인적으로는 나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동거하기전 모습이랑 동거후 모습은 다를수있어서
미리 안좋은모습을 보면 결혼전 헤어지는게 낫다고 봅니다
미리 결혼연습이라 생각할수도 있다고 봅니다
안녕하세요
서로 결혼을 약속 한 사이면 동거도 좋다고 생각 합니다.
남 여가 연애 할 때 솔직히 밝히기 싫거나 속으로 다른 마음인데 내색 하기 싫어 반대의 마음을 비치는 등
일부러 속일 마음은 아니나 관계 유지 이유로 상대에게 모든 걸 밝히기 꺼려하기도 하는데
동거를 하다 보면 자연스럽게 가지고 있는 사실을 밝히면서 살 수 있어 좋다고 생각 합니다.
결혼 해서 신혼 여행 가서 싸우고 돌아와서 이혼하는 부부도 있다고 하니
먼저 살아 보면서 미리 맞는지 안 맞는지 알아보는 것도 좋다고 생각 합니다.
결혼하기로 약속한 사이라면 동거를 해도 괜찮을 것 같다고 생각합니다.
서로를 미리 맞춰가는것도 좋을 것 같고요.
이혼할 확률이낮아보여요
저는 좋다고 봅니다. 동거를 하면서 서로의 평상시 습관을 살펴볼 수 있고 또 평상시 어떤 성격인지를 판단하고 결혼여부를 판단하기 때문에 좋다고 봅니다.
그리고 설사 동거 중에 실수로 아기를 가진다면 결혼하면 되는거고 출산율도 올라가겠지만 그렇지만 결혼판단을 위한 동거이니 피임은 확실히 잘 하고 동거 해야겠습니다.
그리고 저는 제가 만날 여자 이런 동거를 여러번 했더라도 상관없습니다. 그런 여러 동거의 애정까지 사랑해준다는 추리소설에 나오더군요. 다른 남자와 사랑한 과거가 있더라도 그 과거까지 다 사랑해준다고 말입니다.
결혼전 서로의 습관, 삶을 대하는 태도 등을 관찰하기 위해 동거를 먼저하는 경우가 요즘 많아졌는데요.
누군가에겐 좋은 방법이 될 수 있지만 또 누군가에겐 좋지 않은 경험이 될 수 있죠...
저는 개인적으로는 혼전 동거, 동의합니다.
남은 평생을 살아갈 배우자를 정하는 일인데 신중하면 좋으니까요!
저는 결혼하기전에 동거하면서 살아 보는 것도 나쁘지 않은 것 같습니다.
사실 같이 살아 보기까지는 서로의 생각이나 습관을 정말 모를때가 많거든요.
진지하게 결혼을 전제로 동거를 한다면 요즘에는 그게 힘이 되지 않는 세상 입니다. 양가의 알리고 서로의 동의하에 미리 살아 봄으로써 결혼 후에 생길 문제에 대해 대비 할 수 있습니다.
결혼전에 연인사이끼리는 어느정도 동거를 해봐야한다고 생각합니다.
같이살지 않는이상은 상대방의 실체를 알수없어서 그런말을 하는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