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료를 바로 먹고 바로 치솔질하는 거는 좋은 방법이 아닙니다 치약도 문제가 있을뿐만 아니라 칫솔질 방법도 문제입니다 특히 혓바닥을 닦을 때는 조심해야 합니다 잘못 문지르거나 깊이 문지르면은 바로 토를 할 수가 있기 때문입니다 앞으로는 사료 먹고 30분 후에 칫솔질을 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계속 관찰해 보시고 또 다시 토로 한다면 병원에가 보시는 것도 좋겠습니다
공복토도 일어날 수 있는 문제이고 사료 토도 일어날 수 있는 문제입니다 큰 문제가 아니라도 이런 토가 나타날 수가 있습니다 문제는 계속해서 이런 토를 하느냐 하는 것입니다 한 달에 한 번 아니면은 두 달에 한 번 이런 토를 하는 것은 그것은 강아지의 생활 속에서 정상적 범위에 들어갑니다 잘 관찰해 보시고 계속해서 이런 문제가 생긴다면 위내시경 검사를 한번 해 보는 것이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