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른쪽 발가락 골절로 병원을 다니고 있는 중입니다.
처음에는 비수술을 권하더니 치료 도중 수술을 하자고 말하더라구요. 수술중에 죽을수도 있도 뭐 어쩌구저쩌구 하더니 수술을 말해 안한다고 했어요
지금은 통깁스를 한 상태인데 일주일에 한번씩 사진을 찍고 다친 발갈락 위 부분에 네모 모양으로 잘라서 그 부위에 초음파랑 주사를 놓고 있습니다.
뼈가 붙는 시간이 있을텐데 일주일에 한번씩 사진을 찍는게 아상합니다.
과잉진료인것 같은데 병원을 옮겨야 하나요?
진료는 6 월13일 부터 받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