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드카의 제조과정은 어떻게 되나요??

일반적인 주류들을보면 발효를 하거나 증류를 하여 술을 만드는데요.

보드카는 어떤식으로 제조하는지 궁금합니다. 보드카는 엄청 깨끗하잖아요~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전분이 풍부한 밀이나 보리와 같은 것에 효소를 섞어 당화 시킨 후 발효과정을 거치고, 이로 인해 탄생된 에탄올(밑술) 을 증류하고 여과하는 과정을 거쳐서 나온 술입니다

  • 감자나 곡물을 증류해서 만드는 술이랍니다.

    처음에 감자나 밀 호밀같이 곡물을 으깨서 물하고 끓이는데

    여기서 전분이 당분으로 변해서 발효가 되는거죠

    발효가 끝나면 이제 증류과정을 거치는데 보드카는 보통 3번에서 5번정도 증류를 한답니다

    이렇게 여러번 증류하다보니까 순도가 95도 이상 나오는 거구요

    근데 증류만으로는 부족해서 숯으로 한번 더 걸러내는 과정을 거치는데

    이게 보드카를 더 깨끗하게 만들어주죠

    이 과정에서 불순물이나 잡냄새가 거의 다 제거되서 보드카 특유의 깔끔한 맛이 나는거랍니다

    마지막으로 증류수를 넣어서 알콜도수를 40도 정도로 맞추구요

    러시아에서는 영하의 날씨에서 보드카를 얼려서 불순물을 한번 더 걸러내기도 하는데

    이런걸 프리징 필터링이라구 하죠

    요즘은 기계설비가 좋아져서 대부분 공장에서 대량생산 하지만

    옛날엔 다 수작업으로 했다는게 신기하답니다

    보드카가 칵테일베이스로 자주 쓰이는것도 이렇게 깨끗한 맛 때문이구요

    근데 도수가 높아서 한번에 많이 마시면 알콜중독 위험이 있으니까 조심해서 드셔야 해요,,

  • 첫단계는 원료를 발효시키는 것입니다. 원료를 분쇄하고 물과 섞어 효모를 추가하면 발효가 시작되죠.

    이 과정에서당분이알코올로 변환됩니다.

    그 다음에는증류 과정이 필요합니다. 보드카는여러 번 증류되어 불순물이 제거되고 알코올 농도가 높아집니다.

    보드카의 특징 중 하나는 매우 깨끗한 맛인데 이는 증류 과정에서 불순물을 최대한제거하기때문입니다.

    마지막으로 필터링 과정을 통해 추가적인 정제가 이루어지고 필요에 따라 물을 추가하여 원하는 알코올 농도로 조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