윈도우11 설치 최소 사양은 CPU 1GHz 이상, 2코어 이상, RAM 4GB 이상, 저장공간 64GB 이상, TPM 2.0 지원 등이 필요합니다. 10년 된 컴퓨터라면 CPU나 TPM 미지원 가능성이 크고, 메인보드 교체도 필요할 수 있어서 업그레이드 비용이 10만 원 이상, 심하면 30만 원 이상 들기도 합니다. SSD 교체, RAM 추가 같은 부분 업그레이드는 5~15만 원 선에서 가능하지만 CPU나 메인보드는 중고로 구매해도 비용이 꽤 나와서 새 컴퓨터를 사는 게 가성비가 더 좋을 수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10년된 컴퓨터는 윈도우11 환경에 맞게 완전히 새로 사는 걸 추천하며, 예산이 극히 제한적이면 RAM과 SSD만 먼저 바꾸고 윈도우10을 유지하는 것도 방법입니다. 윈도우11 라이선스 비용은 홈 버전 기준 약 16만 원 정도 따로 준비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