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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쩍은토끼258

멋쩍은토끼258

이거 흔히 말하는 정치병자인가요??

정치 이야기 하는 곳 아닌 곳에서요

어느 사람이 잘못을 하여 다른 사람들이 그 사람을 욕할 때

전라도 사는 사람이냐고 비웃는 거 하는거 정치병자 맞나요?

제가 너무 불편해하는걸까요

근데 전라도 살지도 않는데 이유 없이 불편한게 더 이상하잖아요

8개의 답변이 있어요!

  • 말쑥한라마카크231

    말쑥한라마카크231

    정치이야기는 특히나 민감한 이야기인것 같습니다.

    본인의 생각이지만, 그것과는 반대되는 생각을 가지고 있는 사람도 분명히 있는게 정상인데,

    그것을 인정못하고 본인의 생각만 강요하는것은 정치에 너무 예민하게 반응하는 사람인것은 맞습니다.

  • 아닙니다. 질문자님 불편한 감정은 충분히 이해됩니다.

    정치 이야기와 무관한 상황에서 지역을 비하하거나 정치적으로 몰아가는 발언은 '정치병'이라 불릴 만큼 부적적한 행동이죠.

    특정 지역을 근거 없이 조롱하는 것은 편견과 혐오를 드러내는 것으로, 듣는 이에게도 불쾌감을 줄수밖에 없어요. 전라도에 살지 않더라도, 그런 발언이 불쾌한 건 상식과 인격의 문제로 인식하기 때문입니다.

  • 질문자님, 정치 이야기를 하지 않는 자리에서 누군가 잘못했다고 특정 지역을 비하하는 것은 정치병자에 해당한다고 확실하게 말씀드릴 수 있습니다. 전라도와 무관한데도 그런 발언에 불편함을 느끼는 것은 당연하고 너무 정상적인 반응입니다. 지역 비하 발언 자체가 옳지 않기 때문에 질문자님이 불편함을 느끼는 것이 오히려 건강한 감정입니다. 정치병자는 정치적 이슈를 필요 없는 자리에서 끌어와 갈등이나 논란을 만드는 행위를 말합니다. 결론적으로 질문자님은 전혀 이상하지 않으며 오히려 상식적인 태도입니다.

  • 제가 겪어본 바로는 특정지역을 비하하는 사람들은 정치에 관심이 너무 많은데데 한 쪽 쏠림이 매우 강한 사람이거나 정치에 관심은 없으나 주변 환경으로 인한 지역 감정이 매우 심한 사람입니다. 어느 순간이든 한 쪽으로 너무 쏠리면 주변 사람들은 불편함과 불쾌감을 동시에 많이 느낍니다.

  • 사실 우리나라가 되었든 미국이 되었든 사람 사는 곳 대부분이 어디든

    지역감정이나 편견같은 것이 존재합니다

    특정 지역색에 따른 특정 정치세력에 대한 지지도 같은 것도 어디든 균형적이지 못한 경우가 많습니다

    이거 자체도 사실 다 자연스러운거죠

    그렇다보니 정치적인 이슈와 결부시켜서 지역비하를 하는 경우가 대부분인게 사실이고

    그걸 개인이 어떻게 해석하든 개인의 자유이고 잘못도 아닙니다만

    본문에 말씀하신 것처럼 상대를 면박주려고 하거나 하는 식으로 표출하는건 정치병이 맞다고 보여집니다

    건강한 정신 상태라면 저런 언행을 애초에 안해요

  • 다른 사람을 이야기할 때 전라도 사는 사람이라고 비웃는 것은 제가 봤을 때는 정치병자라기보다는 그냥 지역차별 심리가 있는 사람을 같습니다

  • 형제끼리도 정치에는 민감합니다~ 좋다가도 정치 말만 나오면 이성을 잊어버리는 사람든이 많아요 성향이 좀 다를수도 있어요~~ 정치가 뭔지 이해 불가~~입니다

  • 정치병이기도 하고 사실상 멍청한 겁니다

    꼴통보수들이 만들어낸 지역감정에 아직도 휘둘리고 있다는거 자체가 한심한거죠

    그런 인간 같지도 않은 사람들과는 손절을 하는게 여러모로 좋습니다

    지역감정을 말하는자 치고 제대로 정신박힌 사람들 못봤습니다

    결국 그들이 2찍이 되었고 극우가 되었습니다

    빨리 손절하는게 질문자님을 위해서도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