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에서 유격수라는 포지션은 전체적으로 수비위주의 포지션이었는데요.
지금까지 선수들을 보면 과연 누가 최고의 유격수였을까 궁금합니다.
바람의 아들 이종범? 사고친 탕아 강정호? 수비의 달인 박진만? 샌디에이고 김하성? 누가 과연 최고의 선수였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