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옛날 세대입니다
꼰대라고도 불릴 수도 있겠죠
예전엔 선생님한테 맞는거는 예사였습니다
때론 죽도록
물론 때리는 행위는 의도가 좋아도
금지가 맞다고 봅니다
대신 다른 벌주는 방법들은 유지되어야 하고
학부모도 함부로 못하게끔 고유권한으로 못박아야하고
반항하는 아이들은 선도가 우선이지만 때론 강한 규제도 필요해보입니다
그런데 현실에서
부모들이 나서서 문제인 경우가 더 많은 듯 합니다
교권이 땅에 떨어졌습니다
정당한 교권확립을 지지하며 법으로도 명시되는 합법적 권한들을 추가했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