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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분한생쥐196
차분한생쥐19622.10.28

이직 해야할지, 계속 한우물만 파는게 좋을까요?

지금 납품업을 하고있는데 허리쪽에 통증이 나아지지않아서 이직을 고민중입니다

이직을 하게되면 편의와 페이는 높아지긴하는데,

개인적인 시간(휴무)가 줄어들게되고,

성격상 워라벨을 중요시 생각하는 편인데

지금 직장은 워라벨은 너무 만족되지만,

허리쪽 통증때문에 고민이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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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의 개수5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건장한여새60입니다.

    우선은 건강상사유로 장기적으로봤을땐 이직하시는게 좋을거라판단됩니다. 물론 여가시간이줄어드는게 걸리지만 건강이우선이 아닐까요? 여가시간은만들면 생길거라 생각하시고 이직이나으실거같아요


  • 안녕하세요. 밝은두루미127입니다.


    한 우물만 파는 것은 그렇게 좋은 생각은 아닌 것 같습니다. 여러 경험을 통하여 본인이 가장 만족 할 수 있는 선택을 하는 것이 나중에 후회하지 않을 것입니다


  • 안녕하세요. 잘웃는갈매기288입니다.

    나이가 어떻게 되는지 모르겠지만 갠적인생각으로는 돈이 많거나 공무원이나 사장아니면 답은 없는거같아요 즉 이직을하세요 하는사람도있고 워라밸을생각한다면 참고다니세요 하겠죠 어린나이시라면 저는이직을 말하고싶네요 몸이 안아파야 결혼하고 아이와함께 많은걸 할수있지않을까요 저도 허리가 고질병인데 아이를 안아주지도못하고 아프면 가족에게 짐이될까라는 걱정 돈도중요하지만 건강이 우선이라는 갠적인생각입니다


  • 안녕하세요. 상냥한호랑나비51입니다.


    건강이 우선이라고 생각이 드네요~ 한번 안좋아진 건강은 되돌리는게 쉽지가 않기때문이에요.


  • 안녕하세요. 성숙한고릴라92입니다.


    건강이 최우선 입니다.

    나중에 시간이 지나면 결국 허리통증으로

    인해서 워라벨을 못하게 될것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