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예비군 훈련만 가면 다들 껄렁껄렁해지나요?

왜 예비군 훈련만 가면 다들 껄렁껄렁해지나요?

복장도 불량해지고 걸음걸이도 달라지고

말년 병장의 생각이 나서 그런건가요? 분위기 탓인가요?

심리학적 접근답변부탁드려요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훤칠한꽃새245입니다.

      군대 다녀온 남자들은 의례적으로 만기 제대한 경우 병장때 생활했던 패턴도 있고, 군복 자체가 군대있을때는 단추니, 고무링이니 이런것들을 사용해 단정하게 해주는 악세사리인데, 제대하고 나서까지 고무링을 하지는 않으니 기본적으로 바지는 통 바지에 날 좋을때 훈련받으니 단추도 풀어 헤치고, 또한 걷는것도 군대처럼 각지게 안걸으니 상대적으로 더 껄렁껄렁하게 보여지는듯 합니다. 거기에 군대 다녀왔다는 약간의 꼰대끼까지 더해져서 그런듯 합니다.

    • 안녕하세요. 굳건한거북이143입니다. 이미 국방의 의무를 다했다고 인식해서 이걸 왜 또 해야되는지 이해도 안가고 사실상 일당도 못받고 무료봉사수준이기때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