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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 꼭대기에 시뻘건 십자가 어디서 시작됐나요?

교회 꼭대기에 빨간 십자가를 다는게 어디서 온 유행? 인가요? 테두리 따라서 네온사인까지 달았던걸로 기억하는데 지금도 그렇게 다나요?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언제나능력있는맥주

    언제나능력있는맥주

    많은 현대 교회들, 특히 밤에 보이는 붉은 십자가는 교회가 있는 지역에서 멀리서도 눈에 띄게 하기 위한 표시용이란 설명이 많습니다. 즉 “여기가 교회다”라고 알리는 목적이 크다고 합니다.

  • 빨간 네온 십자가는 한국 교회만의 독특한(?문화처럼 자리 잡았죠

    이게 웃긴게요 시작은 누가 했는지 모른다는거죠 거기에 누가 딱 정한 건 아니지만

    한 사람이 계시를 받고 빨간 네온 십자가를 달았다는 말도 있을정도로 당시 한국 교회가 엄청나게 성장하던 시기이기도 하고 너도나도 경쟁적으로 도입하기 식자했다고 보시는게 맞을것 같아요

    여기 교회가 있어요~~ 하고 멀리서도 짠 하고 보여주려는 목적도 있고, 다른 교회보다 더 눈에 띄고 싶다는 마음도 좀 있었지 않나 개인적 생각입니다

  • 교회십자가 네온사인은 1960년대부터 하기 시작했다고 합니다. 개신교가 한국에 들어 오면서 첨탑에 의미가 교회마다 높은곳에 십자가를 다는것에 의미로 퇴색되어 행해졌고 밝은 십자가 때문에 빛공해 피해가 발생하기도 했습니다.

  • 교회 꼭대기의 십자가는 예수 그리스도의 희생과 구원을 상징하며, 교회가 기독교 신앙의 중심지임을 나타내는 표식으로 여겨지고 있답니다.

    항간에는 십자가를 신성시 하는 우상숭배라며 잘못된 신앙을 심어주는것이다라고 주장하는 분들도 있는데요.

    그이유로 초기 기독교에서는 십자가를 사용하지 않았으며, 시간이 지나면서 점차 도입되었기 떄문인것 같습니다.

    실제로 교회등에서 십자가가 건물에 쓰여지기 시작했던것은 서기 550년에서 600년 사이로 추정되고있습니다.

    교회 내부에 십자가를 도입한것은 그보다 더 전인 430년경으로 보고있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