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에서 신용 거래후 대금 입급이나 매도를 못하면 어떻게 되나요?
질문과 동일합니다.
주식 신용거래후 기일 내 보유주식 매도나 거래대금을 입금해야 하는걸로 알고있습니다.
기일 내 해당 주식 매도나 거래대금을 입금못할경우 어떤 불이익이 발생되는지 알고싶어요.
신용을 사용하셨다면 먼저 체크해야할 부분이 있는데 A . B . C . D군중 어느군의 종목인지를 아셔야 합니다.
A . B . C군 신용기간 90일 (2회 연장 가능) - 최대 270일 사용 가능
D군 신용기간30일 (2회 연장 가능) - 최대 90일 사용 가능1. 신용기간내에 매도를 하시면 자동으로 정산후 금액이 예수금으로 잡힙니다.
2. 신용기간내에 또는 만기시 해당 종목이 손실중이었을때 어떤 결과가 나오는지를 아셔야 합니다.
예시) 총 1천만원어치를 신용으로 매수했다고 가정하고 만기 또는 손절때 손실금이 100만원이었다면?
매도 자체로 끝나는것이 아니라 100만원의 미수가 발생하는것입니다.
매도후 추가 매수가 없다면 2일뒤 현금화된 상태에서 미수금 100만원을 증권사에서 인출해 갈 것이고,
매도후 +1일 이내에 매도자금으로 다른 종목을 매입하실경우 동 계좌의 현금으로 산 종목에서
발생한 미수금 100만원이 신용매도일 +2일째 반대매매 당한다는 사실입니다.
3.담보비율 140% (일부 증권사에서 150% 경우도 있슴)
신용을 1천만원 사용했다면 계좌 평가잔액이 1,400만원 이상의 상태를 유지해야 한다는것입니다.
만일 140%이하로 떨어지게 되면 당일 4시 기준으로 카운터 +1 이됩니다
다음날 4시기준으로 140%를 회복하지 못할 시 카운터 +2 가 됩니다.
이런 상황이 된다면 다음날 아침 시가로 반대매매가 이루어지는데, 신용 전체금액이 아니고
140%에서 떨어진만큼 반대매매가 됩니다. 135% 였다면 5%에 해당되는 금액만큼의 주식이
반대매매 되겠지요.
카운터 +2 에서 부족분을 현금으로 채워넣으면 카운터는 0로 됩니다. 원점이라는것이지요.
신용을 사용하게되면 수익도 그만큼 더해지겠지만, 반대로 손실도 그만큼 늘어나는것입니다.
신용을 사용하기에 앞서 반드시 상승 가능한 종목에 신용을 사용해야 한다는것입니다.
충분하게 매집이 되어있는지와 그리고 상승하기에 앞서서 노력을 하는가 하는것들을 살펴야 한다는것입니다
상승직전의 행위는 거래량의 변화로 잡아낼 수 있지요.
그런 행위를 할 때 신용을 사용하세요 ~ 그럼 손실을 최소화 할 수 있는 매매가 될 것입니다.
공부가 되어있지 않다면 가급적 신용 사용을 자제하는것도 아름다운 매매 방법입니다.
열공하셔서 늘 즐거운 매매가 되길 기원합니다.
안녕하세요.
주식 15년차 입니다.
신용거래에 대해 문의 주셨군요.
신용거래에 경우
납입일 까지 변제를 못할경우 반대매매가 진행됩니다.
잔고가 없을 경우
독촉장이 날라오죠...
수익성과 위험성은 비례하죠.. 수익이 증가 할순 있지만
위험성도 그만큼 증가하죠..
성공투자 하시길 바라겠습니다.
첫째로 보유중인주식이 자동 반대매매로 강제 청산됩니다.
둘째로 신용으로 받은 금액을 기일내에 완납하지 못했기 때문에 신용불량자가 됩니다.
주식회사에서는 개미들에게 신용을 권유하지만 잘못 운용할 가능성이 매우 높기 때문에 주식신용은 추천드리지 않습니다.
다른 대출과 달리 등락폭이 큰 주식시장같은 경우 신용쓴지 얼마 안되어 상승해서 매도하면 괜찮으나 반대로 하락폭이 심해지면 그 금액을 메꿔야 신용미수가 되지 않기 때문입니다.
하락시간의 빠르기에 따라 급전, 일수보다 더 빨리 완납하라는 독촉을 받을 수도 있습니다.
완납을 못할 경우 빠른 강제청산은 덤이니 공부하셔서 매매하시거나 주식을 하지않는걸 추천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