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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정한할미새81
단정한할미새8123.12.07

28세 나이에 공무원 시험을 계속 준비하는게 맞을까요

꿈이 있어 28세 나이에 회사를 관두고 공무원 시험을 준비하고 있는데 준비를 하면서도 돈, 준비하는 과정 등등 모든것에 회의감을 느낍니다 과감하게 포기할까요 시험은 응시를 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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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의 개수
8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해랑사선지장진성서입니다.

    그건 개인이 직접선택해야 될것같아요

    주위에서 보면 안타까운 상황일수있지만 본인의 꿈이있다면

    계속 하는게 맞겠죠


  • 안녕하세요. 노을지는햇살에따스함이215입니다.

    무슨 일이든 자기자신에 대해서 확신이 없으면 될 일도 망하게 됩니다. 자신감을 가지세요!


  • 안녕하세요. 오리와도깨비불은나의사랑스런친구입니다.

    경제적으로 힘드시더라도 꿈이 있으시다면 지금이라도 나중에 후회안되게 열심히 해보세요.

    후회하지 않을 만큼 하시면 충분합니다.


  • 안녕하세요. 너는나의운명이자행복입니다.

    회사까지 그만두고 시작했는데 한번 해보시는게 어떨까요?

    지금은 힘들수있겠지만 열심히 하면 좋은결과가 있을거에요


  • 안녕하세요. 빈티지한딱새290입니다.

    지금 생각이 후회 되지 않는다면 열심히 공부하시고. 나이는 숫자일뿐입니다. 저는 38세 나이에. 대기업에 입사하였습니다. 님 지금 나이는 늦은게 아닙니다 열심히 하시면 길이 보입니다.


  • 안녕하세요. 우람한바다매195입니다.

    몇년동안, 어떤 과정으로, 얼마나 투자를 하셨는지 그 상실감과 좌절감 온전히 이해 해드리기는 어렵습니다.

    고생하셨습니다. 큰 꿈이 있듯이, 앞으로 더 큰 길이 열려 있습니다. 포기하시는 것도 용기입니다.


  • 탈퇴한 사용자
    탈퇴한 사용자23.12.07

    안녕하세요. 예리한메추리23입니다.

    그나이까지 응시하셨으면 끝가지 가세요. 다른거 하기에도 늦은나인데 할거 노가다박에 없습니다. 공무원시험은 낮은 급수는 물론어렵긴하나 머리로 보는 시험이 아니라 오래본사람이 유리합니다. 합격을 기원합니다.


  • 안녕하세요. 정겨운고릴라200입니다. 28세면 아직 젊으신데요 근데 공무원이라는 직업이 그렇게 메리트있는 직업인지는 모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