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사회는 어느 순간 이혼을 미화 하는지? 돌싱 이라고 표현하는데 솔직하게 돌아온 싱글 보다는 부부 사이 관계에 실패한 사람들 아닌가요? 돌싱은 연예인에게 어울리는 단어이지 일반인은 슬픔과 고틍을 주는 단어 아닌가요? 특히 아이가 있는지 여부가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