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수가 많은 성격이라도 사람들끼리 내가 관심 없고 모르는분야에 대해 말하고있으면 할말 없이 그냥 가만히 있는 경우가 대부분이겠죠?
안녕하세요. 깜찍한발구지86입니다.
당연하조. 모르는분야에. 열변을 토하는일은없조
하지만 어색한 티을 내는것도 예의는 아니조
가끔. 말을 거들거나. 추임새정도는 괜찬을듯
안녕하세요. 푸르르름입니다.
서로 관심사나 공감대 취향이 다르다면 아무리 활달한 사람이 모여도
말을 트는 그 자체가 쉽진 않을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