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동안 열심히 준비한 취직면접에서
보는곳 마다 떨어질때
문자로나마
어떻게 위로를 해줘야 조금이나마 위로가 될지 모르겠습니다.
안녕하세요. 풀잎에아침이슬761입니다.
뭘 잘했고 잘 못했느냐는 식의 조언이나 위로보다는
자신감을 다독여주는 위로가 필요할것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그래이입니다. 사실 위로도 중요하지만 열심히 쥰비했을테니 수고했다고 해주고. 분위기에 따라서 떨어진 것에 대해 이야기를 나눠보는것도 좋을듯 하네요
안녕하세요. 똑똑 (knock!knock)입니다.
먼저 면접에 떨어져서 안타깝다고 말해준뒤, 면접에서 떨어진것의 의미는 능력이나 노력이 부족해서가 아니라 회사에서 보는 관점과 추구했던 것이 달랐을 뿐이라고 이야기 해줍니다. 그러면서 회사에서 추구하는 가치와 나의 가치간에 차이를 찾고 그 부분에 대해서 발전 시킨다면 분명 다음번 면접때는 성공할수 있을거라고 응원해주세요.
안녕하세요. 노란길가의단풍나무135입니다.
면접에서 떨어잔 친구의 마음은 무엇으로도 위로가 되기 힘드는 상황이지만 그동안 수고했어 라는말과 힘. 내라고 전하세요.
안녕하세요. 아리따운안경곰38입니다.
친한 친구의 시련을 지켜보는게 힘드시겠어요.
친구과ㅡ* 인연이 있는 회사를 아직* ㅡ만나질 못했나보네요.
곁에서 친구분의 장점을 칭찬 해주시고,
그분의 힘든 얘기를 묵묵히 들어주시는것 만으로도 많은 도움이되시리라 생각되네요.
안녕하세요. 밝은치와와78입니다.
열심히 준비했는데 떨어져서 많이 속상하겠구나. 그렇지만 실망하지 않았으면 좋겠어. 너같은 인재를 못알아보고 떨어트리다니.. 더 좋은 곳에 취직하게 도와준 하늘의 계시라고 생각하고.. 넌 정말 잘될거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