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유영화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
만려제 10년이 지나 장거정도 죽고 나라가 어수선해집니다. 황태후 이씨의 황제를 향한 잔소리로 불만이 높아졌어요., 장거정과 풍보가 뒷재산을 엄청 쌓았다는 것에 대해 만력제는 엄청난 배신감을 느꼈다네요.
결정적인 것은 만력제는 궁녀 소생인 세째 아들을 태자로 만들고 싶어 장자를 태자로 옹립하려는 대신들과 대립하게 됩니다. 이를 '국본(태자)의 쟁'이라고 합니다. 결국 병을 핑개로 정사를 내 팽개칩니다.
30년 동안 태업 기간 신하들은 끊임없이 황제를 찾지만 국정은 돌아갑니다. 그 이유는 환관이 있기때문이에요. 툭히 환관으로 구성된 정보기관인 동창을 통해 황제권은 유지될 수 있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