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경 치료 1차 받고 일주일이 지난 오늘 마지막 치료 예정이었으나 임시 재료를 제거할 때 엄청난 통증이 있었고 염증이 생겼다며 신경 치료 2차 소독 진행 후 다음주에 마무리 하기로 했습니다
이런 경우 혹시 이틀 뒤에 술을 마셔도 될까요?
안녕하세요. 김철진 치과의사입니다.
신경치료를 하고 잇다면 최대한 치료받는 치아를 사용안하시는게 좋습니다. 술을 드시더라도 안주는 조심하세요.
안녕하세요. 최석민 치과의사입니다.
임시재료로 신경치료하는 치아가 잘 밀봉되어 있기만 한다면 음주는 신경치료와 크게 상관은 없는 행위이긴 합니다. 다만, 딱딱하거나 질긴 안주 등은 임시재료가 탈락하거나 깨질 수 있으므로 주의해야 합니다.
안녕하세요. 송우식 치과의사입니다.
신경 치료 2차 소독 진행 후 이틀뒤에 음주를 하는 경우 해당부위에 염증이 덧날수 있기에 음주는 피하길 권합니다.
궁금증 해소에 도움이 되시길 바라며, 도움이 되신 경우 '추천'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안상우 치과의사입니다.
신경 치료를 하는 치아가 있다면 치아의 삭제량이 많기 때문에 딱딱한 음식을 먹고 나면 파절이 될 수 있습니다 신경 치료를 하고 있다면 가능하면 해 신경 치료를 하는 부분으로 음식을 먹지 않는 것이 좋으며 술을 먹게 되면 실수로 해당 치아로 저작을 할 수 있기 때문에 주의를 하는 것이 좋습니다
안녕하세요. 김지훈 치과의사입니다.
염증이 있는 경우에 음주는 염증 반응을 더 촉진할 수 있으므로 드시지 않는 것이 바람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