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의 부모님께서 돌아가신 후 집에 기존에 쓰시던 TV를 보고 고민이 되었습니다. 한 4년 정도 지난 모델인 것 같은데 그냥 유품정리를 하는 업체에 맡기는 게 나을 지 아니면 제가 따로 중고상이나 이런 데 가져다주고 돈을 조금이라도 받는 게 이득인지 어떤게 나을까요?
안녕하세요. 날렵한말24입니다.
중고나라와 당근마켓을 자주 이용 하는데요~
중고 TV 많이 판매 합니다. 심지어 고장난 TV도 판매하는데 TV부품이 필요 하신분들도 있어서 구매를 하시더라구요~제품 오래 될수록 가격은 저렴하게 내 놓아야 거래 성사 가능성이 높습니다~
안녕하세요. 흰두꺼비19입니다. 4년정도 되셨으면 그냥 당근이나 중고로 파시는게 가장 현명한
방법인것 같습니다.
저도 실제로 그렇게 했습니다.
안녕하세요. 따뜻한원앙279입니다.
4년정도 지난모델이면 아직까지 충분히 높은가격에 팔수 있을것으로 생각됩니다.
중고로 처분하는게 더 경제적으로 이득으로 보입니다.
안녕하세요. 조용한참새179입니다. 몇년지난 TV시면 당근마켓에 동일모델 시세확인후 그것보다조금더 저렴하게 올려놓으신다면 금방팔릴듯합니다.
안녕하세요. 착실한악어276입니다.황학동 에 가면 중고tv를 매매하는 곳이 있어요 이곳을 활용해 보세요 제품에 따라 보상도 받을수 있어요
안녕하세요. 갓수봉입니다.
중고물품인 TV를 처분하시려고 하시는군요
업체 또는 중고상에 판매하는곳 마다 가격은 천차 만별이여서 이곳저곳 알아봐야 할 것 같습니다.
편리를 우선으로 하신다면 업체에 맡기시는게 좋으실 듯 합니다.
금액을 우선으로 하신다면 이곳저곳 업체나 중고나라 등등 제품 검색 후 가격을 측정 해봐야 할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