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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퇴한 사용자
탈퇴한 사용자23.01.17

명절이 이제 없어으면 좋겠어요

가족 형재들이 다 사이좋지가 않으니 명절에 본가에 가는게 꺼려지네 저만 그런건 아니겠지요 매년 명절마다 고민하다가 가긴하는데 하 진짜 부담으로 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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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의 개수7개의 답변이 있어요!
  • 잘생긴가마우지31
    잘생긴가마우지3123.01.18

    안녕하세요. 굳건한후투티38입니다.

    요즘은 명절에 가족끼리 모이는 가정이 줄어들고 있습니다. 다른 날에 찾아뵙고 명절에는 여행을 떠나보시는건 어떨까요?


  • 안녕하세요. 기운찬코요테206입니다.

    명절에 가족간에 관계가 않좋으면 거리상으로 멀어서 못내려온다던지, 회사 사정이 있던지, 형편이 어렵다고 하던지 부모님께 설명을 하고 차후 별도로 방문을 하면 될 것 같습니다


  • 안녕하세요. 남다른고슴도치263입니다....

    제 생각에는요 .. 참 웃기죠

    형제끼리 사이가 안 좋은데 명절은 이어 가려고 하는게 말이죠..

    이해가 잘 안가요 저도 ㅎㅎ


  • 안녕하세요. 힘찬낙지164입니다......

    제가 생각하기에는... 명절에 가족이서 여행을 다녀오시는것이 어떨까합니다


  • 안녕하세요. 우리같이노른자43입니다. 그렇다면 명절 전주나 다음주에 다녀 오는건 어떨까요?

    부모님 입장에서도 매주 자식들이 있으니 더 좋을지도 모르겠네요


  • 안녕하세요. 기쁜멧토끼170입니다.

    어 저는 명절에 부모님 댁에 가는 것을 없애는 중입니다.

    평소에 잘하자는 생각으로 하고 있습니다.

    참고로 저는 아이들과 집에서 놀지 따로 어디를 방문하지는 않습니다.

    가족들과 사이가 좋지 않다면 부모님에게 상황을 설명하셔서 다른 방향으로 가족의 만남을 진행해보시면 좋을 듯 합니다.


  • 안녕하세요. 초록날쥐82입니다.

    명절날에 외국으로 출장 간다고 하고 떠나세요

    마음이 편해집니다 여행도 하고 힐링도하고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