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 13년차에 40대 중반 부부입니다. 아이가 아직 초등 저학년이라 그런지 같이 잠을 잡니다. 그러다보니 자연스레 섹스리스 부부가 되었습니다. 저는 아직 스킨십도 너무 좋은데 와이프는 싫어하네요. 제가 못해서 그런걸까요? 제가 못하는것 같지도 않은데, 아직은 왕성해서 힘드네요. 어떻해야 할까요? 너무 관계가 없다보니 동호회 단톡방도 기웃거리게 됩니다.
안녕하세요. 하늘을우러러한점부끄럼없이행동해입니다. 자녀랑 같이자면 힘들수도 있어요. 초등학생 자녀를 분리해서 재우고 아내분과 진지하게 대화를 하실 필요는 있는것 겥아요.
안녕하세요. 울퉁불퉁우람한침펜치58입니다.
40대 중반이 되면 그런 경우가 많이 있습니다. 다른곳에서 찾지 마시고 두분이서 대화로 해결하는 것이 좋을듯 합니다
아니면 상담도 받아 보시구요
여자분들 40대 후반이면 패경이 오기 떄문에 몸이 많이 힘듭니다
안녕하세요. 위용있는큰고래266입니다. 우선 초등학교 자녀랑 같이 자는것보다가 따로 자는걸 추천 드리고요 그리고 자녀 없을때 아내에게 진실한 대화를 하시고 분위기도 잘이끌어 보세요 선물도 하시고요
안녕하세요. Piyrteudgjw3232d입니다. 질문자님 부부가 생활 하면서 섹스는 기본 이지만 일방 적이면 안됩니다 부인과 협의 하시는것이 현명 합니다.
안녕하세요. 세상에 필요한 존재가 되어보자입니다.저도 40대 부부고 자식도 외아들이라 같이 한방에 같이 잠을자지만 그래도 꾸준히 사랑을 합니다. 와이프분하고 이야기를 많이해보고 사랑에 대해서도 진지하게 이야기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