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인이맨날 돈 많이번다고 자랑은 하면서
정작 계산할때면 지갑놔두고왓다거나 화장실가는데
어떻게하면 정신차리게할수있을까요?
안녕하세요. 당찬돼지172입니다.
매번 그런다고 한다면 돈을 많이 버는것이 약간 허언증일 수도 있습니다
그래서 다음번 친구와 밥을 만약 먹게 된다면
지갑을 들고 가지 않고 한번 가보시는것도 좋습니다.
안녕하세요. 진지한갈매기26입니다. 저라면 그런 친구와 인연을 더 이상 이어가지 않을 것 같습니다. 저는 보통 친구들과 더치 페이를 하는데 그 친구에게 솔직한 심정을 이야기해보시는 것은 어떨까요?
안녕하세요. 진실한코뿔소202입니다.
그런친구라면 만나지 않는게 답이라고 생각합니다.
세상에는 좋은사람도 많은데 그런 말도안되는 사람과의 관계 때문에 스트레스 받을 필요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안녕하세요. 아하답변일기입니다.
저는 안보는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만나면 자랑만 하고, 돈은 안쓰는데 좋은 친구라고 볼 수 있을까요?! 일이 있어서 대화하거나 경조사 때 만나는게 아니라면 그냥 안만나도 좋을 것 같습니다. 이런 친구들은 공감을 잘 하는 스타일이 아니기 때문에 다른 방법으로 돈을 쓰게 하면 자기 배아픈 감정만 느낄 확률이 큽니다. 지혜롭게 대처하시기를 응원합니다.
안녕하세요. 기쁜멧토끼170입니다.
만나기 전부터 이야기를 해보세요.
내가 여태까지 밥을 샀는데 다음에 밥 한번 사라구요.
그래도 안산다라고 하면 친구관계를 진지하게 생각 해보셔야 할 듯합니다.
안녕하세요. 날씬한낙지297입니다.안만나시는걸추천합니다 아님 비싼거먹고 도망함치시면 한번씩살거같네요 참고하세요
안녕하세요. 진기한뱀107입니다.
마음 단단히 먹으시고 맛있는것 먹으러 가자하고 퀄리티 쩌는 비싼 음식점을 가셔서 마음껏 주문하시고 식사 마무리 되기 전에 음식점 밖으로 퇴장하세요. 저도 비슷한 경험을 해서 이 방법으로 회사동료의 나쁜 습관을 고쳤습니다.
안녕하세요. 활발한어흥입니다.
만나면 본인이 밥을 사는 편인가요? 그렇다면 친구는 친구에게 고마운 친구로 기억할 수도 있겠네요. 아니면 고마운 마음없이 원래 밥 잘 사는 그냥 그런 친구로 기억할 수도 있을 수 있습니다. 후자라면 절교가 아닌 그냥 만나지 않는게 좋을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