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종재 과학전문가입니다.
아주 오래전 지구는 땅과 바다 밖에 없었습니다.
바다는 소금물이죠.
지구는 태양을 기준으로 공전하고 지구 스스로도 자전하고 있습니다.
그와중에 여러가지 흐름이 발생하고, 땅과 바다와 공기가 그흐름에 의해 움직이게 됩니다.
그과정중에 어느 몇가지의 마찰이 발생하게 되고, 그로인하여 순환이 발생합니다.
이때 물의 순환도 발생합니다.
온도와 공기의 순환으로 인하여 물이 증발할때는 여러 미네랄들은 갖고 가지 못하고 순수 물만 증발되는데 이 증발된 물이 구름이되고 바람에 날라가 마찰이생겨 내리는 것이 비입니다.
이 비들이 모여 만들어지는것이 연못이고 강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바다는 짠맛을내는 소금이라는 미네랄이 섞여있어 짠것이고, 강은 짜지 않는것입니다.
물론 바다가 땅으로 스며들어 지하수가 만들어져 강으로 유입되기도 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