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에 붙어있는 쥐젖의 생김새를 보니 아주 작지만 모양새는 표주박이 붙은것 처럼 매달린 부분은 아주 가늘게 붙어 있는데 이부분을 손톱깎이나 화장가위로 잘라 버리면 어떻게 될까요?
피는 나겠지만 또 자라 나올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