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손용준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손금을 우리나라에서는 본다 라고 하는데 서양에서는 손금을 읽는다라는 표현을 하고 또 학문으로 인식되어 집니다. 손금을 보는 학문인
(수상학)은 약 5000년 전 인도에서 시작됐다고 하는데 그 당시에는 주로 사람의 성격과 질병을 진단하는 수단으로 사용됐다고 하며 그것이 고대 페니키아를 거쳐 중국이나 유럽 전역으로 전파된것이죠.
그리스 철학자 아리스토텔레스가 손금을 연구했다는 기록이 있을 정도이며 역사적으로는 그리스의 철학자 피타고라스도 당시 손금의 전문가 였으며, 의학의 아버지 히포크라테스도 당시 환자의 손금을 보고 병의 증세를 알았다고 하며, 유명한 시저도 손금을 자주 봤다고 합니다.영국의 핸리 8세는 중세 시대에 수상학을 한때 우상이나 혹은 미신,악마를 섬기는 것이라고 해서 금지시킨 적도 있지만 그 명맥은 계속해서 후대에 까지 전해져 내려오게 됩니다. 이렇듯 손금을 보는 것은 우리나라에서만 뿐 아니라 전세계인들이 잘 알고있는 것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