밥솥에 밥을 보관하다보면 하루이틀정도 지난 후에 보관중인 밥의 겉부분부터 조금씩 딱딱해지곤 하던데 밥솥이 문제있는걸까요?
그리고 이런 현상의 해결방법은 어떤것이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행복한강성가이버입니다.
밥이 보온이 되면서 수분이 증발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밥을 보관할 때는 밥을 가운데 부분으로 모아서 밥이 닿는 부분을 최소화 시켜주면 수분의 증발량이 줄어들어 더욱 장기간 보관할 수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따뜻한원앙279입니다.
밭솥에 문제는 아닙니다.
원래 밭솥에 오래보온되어있으면 계속 밥알의 수분이 빠져나가서 겉부분부터 수분이 마르게 되어 밥이 딱딱해지는것이니
가능하면 밥은 지어놓고 하루정도안에 다드시거나 나머지는 냉동보관해서 나중에 전자레인지에 돌려먹는것을 추천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