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김찬우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
룩셈부르크는 독일, 프랑스, 벨기에 사이에 위치하여 강대국의 침략을 많이 받았음에도 현재 EU 의 핵심 국가로써 위치를 공고히 하고 있습니다. 이런 룩셈부르크가 강대국으로 인정받는 이유는 한때 독립해 영구중립국 이었으나 세계 1,2 대전 당시 독일의 침략을 받았습니다. 그 이후 룩셈부르크는 유엔에 가입하고 영구중립국의 지위를 내려놓고 NATO(북대서양조약기구)에 가입하여 유엔, NATO 등 국가연합에 가입하여 실리주의에 입각하여 국력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전략적인 정치노선이 가능한 이유는 룩셈부르크 자체의 국력도 한몫을 하는데요 독일 프랑스 사이에서 철강산업 발전으로 군수품 생산을 대량으로 하여 세계대전 당시 부를 일구었고 그에 따라 현재 세계최대의 철강회사 인 아르셀로미탈이 룩셈부르크에 있을 정도 입니다. 하지만 철강산업의 역할이 점차 줄어들자 금융으로 눈을 돌려 현재는 유럽의 투자 국가로 유명합니다. 유럽투자은행, 유럽투자펀드 등 EU 의 금융관련 기관들이 입주하여 금융서비스가 국가의 주요 전략자원으로 기능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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