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래도 마이스터고는 기술분야에 대해서 제대로 배울 수 있도록 분위기나 환경을 만들어주죠.
질문자님께서도 마이스터고를 희망하시고 계신 거 같은데요.
그렇게 원하는 분야가 정해져 있다는것은 좋은겁니다.
자기가 좋아하는 분야에서는 좋은 성적을 받는 경우가 많거든요.
-> 그렇다고 해서 모든 과목에서 내신따기가 수월하다는 말은 아니지만요.
학교마다 평가하는 기준이랑 경쟁정도도 다르니까요.
포철공고로 가신다면, 아무래도 취업은 거의 정해져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대기업으로도 취업연계도 잘 돼있구요.
기술배우고 빠르게 독립하시는데에는 좋은 선택지라고 생각합니다.
아무래도 전문적으로 기술 배우실 수 있으니까요.
1년정도 늦는다고 해서 뭐 불이익은 거의 없습니다.
기술배우는거는 능력이 중심이나꾱.
오히려 1년이라는 시간동안 얻은 생각이나 고민들 덕분에, 더 성장하시지 않을까 싶습니다.
근데 초반에 약간 어색함이나 적응하는 시간은 필요할 거 같긴 합니다.
-> 군대 다녀오시면 뭐 한살차이는 뭐 기본이고 7~8살정도 차이나는 동기가 있어서 상대적으로 위화감이 덜하지만.
고등학생 같은 경우는 그런게 아니니까요.
그래도 대부분 공고나 마이스터고에서는 자기 진로가 뚜렷한 친구들이 많으니까요.
나이차보다는 자기들이 가지고 있는 관심사로 같이 잘 지내지 않을까 싶습니다.
마이스터고쪽 입학도 진지하게 생각하는것도 좋을 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