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우리나라 고부갈등은 평생 끝이 나지않나 봅니다.
우리나라의 고질저 시어머니와 며느리의 고부 갈등은 평생 끝이 나지않나 봅니다. 평소에는 모든걸이해하고 딸처럼 대하는 것 같아 보이다가도, 불현듯 어느 순간에는 며느리 탓하는 시어머니의 본성이랄까요? 정말 안타깝습니다.
7개의 답변이 있어요!
우리나라의 고부갈등은 오랜 문화적 배경과 가족 구조에서 비롯딘 고질적 문제입니다.
고부갈등은 유교 문화와 가부장적 구조에서 기인했습니다.
시엄씨는 며느리를 가족이면서도 외부인처럼 보는 이중적 시각이 있습니다.
겉으로는이해하고 챙겨주는 척하지만 전통적 기대에서 벗어나면 불만이 터지기도 합니다.
며느리 역시 감정적 거리감을 느끼며 일방적인 희생을 요구한다고 생각하기 쉽습니다.
갈등은 단절이 아닌 대화와 거리 조절을 통해 조율하는 방식이 효과적입니다.
핵심은 역할보다는 사람을 보려는 태도 변화와 독립적인 가족단위의 존중에 있습니다.
고부갈등이 사라진 것은 아니나 세대가 바뀌면서 점차 형태와 강도는 달라지고 있습니다.
예전에 비해 많이 좋아졌습니다. 예전에는 그야말로 노예처럼 며느리를 부려먹었습니다. 지금은 그런일은 극히 드물구요. 뭐 친어머니처럼 편하지는 않으시겠죠. 시어머니 입장에서도 딸처럼 대하긴 쉽지않겠죠. 자주 보시는거 아니시면 스트레스 받지마시구요.^^
어느 나라든 고부간의 갈등은 있을겁니다. 다만 우리가 우리나라 소식을 많이 접하기 때문에 우리나라만 있는것 같게 생각이 듭니다만 어디든 다있을거예요. 사람은 자기 잘못을 숨기고 남탓하는 것이 습관인 사람들이 많은데 안타까운 현실인것같습니다
안녕하세요
옛날에는 한집에 살면서 사사건건 간섭을 하고
아랫사람이라고 부리니 더 심한것 같아요
요즘도 갈등이 있겠지만 문제는 독립이라고 봅니다
서러다른 인격체로 생각하고 대하면 갈등이 많이 없어요
경제적으로나 정신적으로 독립이 안되면 갈등이 더 심해지지 않을까요
여자가 결혼하면 고부와의 갈등이 다 있기는 한데 정도의 차이인 거 같습니다. 저도 고부간 갈등을 적당히 겪었고 어떤 사람은 아주 심하게 겪는 사람도 있더라구요. 고부간의 갈등이 없으면 좋은데, 그러려면 며느리가 시어머니한테 맹목적으로 순종해야 합니다. 그러기가 쉽지 않고 요즘은 참고 사는 시대가 아니라서 고부간 갈등이 더 심화되는 것 같습니다. 갈등을 최소화 하려면 각자의 영역을 침범하지 않고 간섭을 최소화하고 거리를 두는 것이 그나마 현명한 방법이지 않을까 싶습니다.
경험에 의하면 이것은 사회적인 문제라기 보다는 남성 여성의 성향 차이라고 보여집니다.
여자의 생존본능은 남성과 다른 느낌입니다. 종족의 보존을 위해서 남자가 외부로 돈이라는 먹이를 찾으러 적과 싸우고 다니는 반면에 여자는 내부에서의 수많은 적을 상대하는 것이지요. 여자들에게는 특히 남자를 소유하는 여자의 입장에서 다른 여자에 대해서 경계하는 것은 비단 가족이 아니어도 해당됩니다.
여자들이 더 오래살고 생활력이 강한 것은 이러한 이유라고 생각됩니다.
또한 남자는 생식, 즉 번식욕이 더 강하게 나타나는게 특징입니다. 이렇듯 진화된 인간만이 어떠한 동물보다 강하고오래살아남는 것은 이러한 특징이 있기 때문이지 않을까요
고부간의 갈등이 있는 집도 있지만, 고부갈등이 없는 집도 생각보다 많이 있는 것 같습니다. 고부갈등이 있는 가정의 경우, 처음에는 며느리였던 사람이 결국 시어머니가 되면 며느리 였던 시절을 잊고 며느리에게 막 대하시는 분들도 있으신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