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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퇴한 사용자
탈퇴한 사용자22.11.06

요즘같이 금리가 계속 오르면 기존꺼 해지하고 새로 가입하시나요

예금이나 적금 가입해둔 게 아직 만기가 안되었는데 자꾸 금리가 오르니까 좀 기다렸다 지금 가입할껄 하는 후회가 들어요. 소액이지만 한푼이라도 더 받으려고 하는 건데... 다들 어케 하시는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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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의 개수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최진솔 경제전문가blue-check
    최진솔 경제전문가22.11.07

    안녕하세요. 최진솔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

    네 예금의 경우 가입한지 얼마 안된 경우에는 해지 risk가 거의 없기 때문에 대부분 새로운 금리높은 예금을 가입한다고 보시면 됩니다.

    추가적으로, 이러한 부분에 대하여 고금리 상품을 놓칠까봐 염려가 되신다면 예금풍차돌리기를 통하여 이자율을 헷징할수도 있습니다.

    답변이 도움되셨으면 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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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전중진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

    가입하신지 얼마 되지 않았다면 해지 후,

    다시 가입하는 것이 유리해보입니다만

    당분간은 금리 인상이 지속될 것으로 보이고

    이에 따라 파킹통장 및 CMA 통장 등에 자금을 넣어놓으시고

    추후 충분히 금리가 올랐다고 판단되었을 때 다시 가입하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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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류경태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

    지금과 같이 거의 매일 이자율이 오르는 상황에서는 1개월~3개월의 단기로 만기를 짧게해서 예금 운용을 하시는것이 유리합니다.

    그리고 적금의 경우는 매월 하나씩 새롭게 가입하는 풍차적금의 방식으로 운용하시게 되면 금리인상분에 대해서 이익일 가져가면서 대응하실수 있는 방법입니다.

    계속해서 예금과 적금을 해지하고 새로 가입하시게 되면 결국 기간에 대한 이자를 손해보시는 것이라서위의 방법대로 운용하실것을 추천드립니다.

    행복한 한주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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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이정훈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

    가입한 지 3개월이 지나지 않았다면 중도해지하고 다른 상품에 가입해서 좀 더 높은 이자를 받는 게 이익입니다. 또한 예·적금 담보대출을 활용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이런 대출의 금리는 통상 담보로 잡는 예·적금 금리에 1%포인트가 더해져 산출되는데, 최근 같은 금리 상승기에는 대출 이자를 내고도 차익이 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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