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든 작든 실패를 경험하면 아무것도 하기 싫어지는 성향을 가지고 있습니다.
의욕을 잃어버리는 타입인데요. 실패를 발판 삼아 더 열심히 하고 싶은데 그게 마음처럼
안되네요. 혹시 마음을 다잡는 명언이나 조언 혹은 방법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