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 잠도 안오고 기분은 축 처지고..
먼가 보람찬 일이 없을가요.. 하루가 고되서 그런가..
허무하기도 하고 출근해야하는데 쭉 쉬고 싶기도하고..
안녕하세요. 푸른바다소년입니다.
저도 새벽에 깨서 큰일입니다. 보람찬 일이라 일상이 너무 반복적이고 지겹죠?
그러면 밖에 나가서 폐지줍는 어르신들 리어카 밀어 드려 보세요. 교통사고 예방도 하고 부모님 생각도 나고
아무튼 파이팅합시다!
안녕하세요. 선량한너구리180입니다.
아이고 그럴 때가 가끔씩 오는 거 같아요..
번아웃 제대로 오시기 전에 빨리 일상에서 즐거움을 느낄민한 일을 찾으셔야할텐데... 새로운 사람을 만나거나 여행다녀오시거나 리프레쉬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