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가 들면 들수록 신체적이든 정신적이든 반응이 느려지잖아요.
이게 특정 호르몬이 변해서 그러는 것인지 아니면 다른 이유가 있는지 알고 싶습니다.
또 만약 의학이 발전한다면 이러한 호르몬 혹은 세포의 노화를 아예 멈출 수 있게 될 가능성이 있을까요?
사말어사님 안녕하세요
저도 한살 한살 나이가 먹으면서 않좋아지는데
그걸로 저도 약간씩 건망증이나 이런것들이 생깁니다
나이가 들면 뇌의 신호가 조금씩 약해져서 젊었을때보다 잠이 않온다던지
뇌의 기억 사고가 많이 약해집니다 뇌의 신호가 않좋아져서
그런겁니다 뇌가 둔감되서 나는 현상입니다 나이가 먹기 때문이지요
사말어사님 답변에 도움이 되셨길 좋은하루 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