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김수비 의사입니다.
식도염을 치료하기 위해 처방된 약물인 PPI (프로톤펌프억제제)인 라베프라졸(라베니비정)은 위산을 감소시켜 위염, 식도염 등의 증상을 완화하는 데 도움을 줍니다. 하지만 이전에 위통이 발생한 경험이 있다면, 약물 복용이 위에 자극을 줄 수 있기 때문에 복용을 중단했던 것 같아요
라베프라졸이 위장에 부담을 줄 수 있는 경우도 있지만, 일반적으로 이 약물은 위산 분비를 억제하기 때문에 위염이나 식도염을 치료하는 데 사용됩니다.
다만, 위통이 재발하거나 이전에 위장에 불편감을 느꼈다면, 재처방을 받기 전에 담당 의사와 상의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의사에게 상황을 설명하고, 다른 약물로 변경할 수 있는지, 또는 위통을 완화할 수 있는 추가적인 처방(예: 위장 보호제, 다른 종류의 PPI 등)을 받을 수 있는지 문의하는 것이 좋을 듯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