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김선미 과학전문가입니다.
날씨가 건조해지면 평소보다 ‘코딱지’가 많이 생깁니다.
코딱지는 코로 유입된 이물질이 콧속 점액과 뭉친 것으로, 요즘과 같은 환절기에는 콧속이 건조해지면서 코딱지 양이 더욱 늘어납니다.
코딱지가 많이 생길 경우 이물감으로 인해 불편함을 느낄 수 있으며, 미관상으로도 좋지 않기때문에 보통 제거를하기도합니다. 제거시 안쪽의 점막까지 건드리게되면 점막내에서 피가나 또다른 세균이 들어올수있기때문에 이부분 조심하셔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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