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똘똘한 파파스머페트
똘똘한 파파스머페트22.10.11

주택가 놀이터에서 야간에 시끄럽게 떠드는 청소년들..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주택가 사이에 어린이 놀이터가 있습니다.

아이들은 저녁시간이 되면 집에 가는데 해가 지고나면 그자리는 동네 청소년들 모임 장소가 됩니다.

밤이 늦으시간에도 모여서 소리지르고 웃고 떠들면서 한참을 놀다 가네요.

한번 나가서 주의를 주기는 했는데 요새 청소년들 상대하기 겁나네요.

모여서 담배피고 술먹고 그런 나쁜 행동을 하는건 아닌데 너무 늦은시간이라 주변 동네 사람들한테도 민폐입니다.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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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의 개수5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모던한해파리280입니다.

    9시 이후에는 청소년들의 이용이 제한되어있을텐데

    고생이 많으시네요

    직접 주의를 주시거나 훈육을 하기에는

    위험이 많이 따르며 경각심보다는

    반항심을 가지기 쉬위니

    경찰관의 도움을 받으실수있게 민원을 넣으시는게 좋지않을까요


  • 탈퇴한 사용자
    탈퇴한 사용자22.10.13

    안녕하세요. 귀한참밀드리92입니다.

    저도 이것때문에 많이 고민했었는데요 정답은 없겠지만 경험상 경찰 지속적으로 신고해서 조치하다보면 어느순간 많이 줄어듭니다 참고하세요


  • 안녕하세요. 우리모두 부자되는순간까지열심히입니다.

    경찰서에 연락 하는게 제일 좋아요?요즘은 연락해도 늦게 출동 하는게 단점이긴 한데 절대 직접은 하지마세요..요즘 청소년들 무섭습니다.


  • 안녕하세요. 기쁜소128입니다.

    요즘은 직접 훈육하면 큰일 납니다.

    이미 지금은 훈육한 사람을 알고 있으므로 바로 신고하면 안되고.

    신고 하실려면 좀참고 있다가 어느정도 시간이 흐른후 경찰관 도움을 받으면 되지만 이도 일시적 이며

    잘못하면 더큰 화를 불러올수 있으므로 참을수 있는 정도라면 큰피해가 없다면 참는것도 한방법 입니다.

    참고 시간이 지나면 좋아질것 입니다.

    옛말에 참는것이 약이다 했지요.


  • 안녕하세요. 심심한바다표범157입니다.

    요새 청소년 계도가 옛날처럼 쉽지가 않죠.. 나에게 위해를 가할 수도 있기 때문에요. 그럴땐 112에 전화하시어 가까운 지구대에서 경찰관이 가서 계도를 하게끔 하는 방법이 가장 좋을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