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마다 직업관이 다르겠지만, 일반적으로 직장다니는 회사원의 경우 퇴직이라는 시점을 기준으로 제2의 인생을 시작하기가 녹록치 않고, 기술직의 경우 현장에서 몸으로 일하면서 고생은 하지만, 전문적인 기술습득, 보유능력이 늘어나서 나중에 퇴직을 하더라도 고임금으로 계속 시간을 여유있게 보내면서 그 기술을 필요로 하는곳에서 일을 해주고 고임금을 받으시는 모습을 여러차례 보았는데, 어떤 부분이 삶에서 도움이 될까요?
안녕하세요. 강직한지빠귀226입니다.
사무직은 대기업이나 공무원쪽아니면 별로 안정적이지 못합니다
기술은 생각외로 머리와 몸을 많이 쓰지만 전문적이기도 해서 자기가 차릴 수도 있고 수명이 깁니다
안녕하세요. 우람한토끼58입니다.
오래 일하기 위해서는 기술직이 더 좋습니다.
본인이 어떻게 하기 나름이겠지만
보통은
문과 나와서 교장되고 이사되어 퇴사하고 할 수 있는 직군은 한계가 있습니다
그러나 기술직은 기술만 있으면 본인 하기 나름이죠.
늦게까지 몸만 건강하다면 혼자 서도 가능하구요
안녕하세요. 탁월한오소리221입니다.
월급 받는 동안 자산 관리를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 은퇴 후 삶이 달라지는 것입니다. 자산 관리에 초점을 두세요
안녕하세요. 배고픈독수리289입니다.
이 문제는 정답은 없습니다. 단지 그 상황속에 맞는 자신만의 해답이 있을 것 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