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대인들은 로마에의 나라를 잃고 디아스포라로 전 세계로 떠돌아 다니며 많은 박해와 따돌림을 당했습니다.
이런한 이유에는 유일신 신앙으로 다른 나라 사람들과 섞여살기 보다 자기들 만의 공동체를 만들어 산 이유도 있을 것입니다.
카톨릭과 개신교가 지배하던 유럽은 금융업을 터부시 하는 경향이 있었습니다. 그 이유는 성경에 고리대금업을 금지하는 내용이 있기 때문에 꺼렸습니다. 자연적으로 사람들이 꺼리는 금융업을 그 당시 천대를 받던 유대인들이 하게 되었습니다. 이런 이유로 유대인들이 일찌기 금융업을 도맡아 했고, 이것이 지금까지 이어져 세계의 부의 중심에 유대인들이 있게 되었습니다.
안녕하세요. 손용준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 유대인들의 경서인 탈무드에서는 가난을 죄악시 합니다. 탈무드에서 '세상에 가난보다 나쁜 것은 없다''세상의 나쁜 일들은 모두 가난 때문에 발생한다'고 말한다고 합니다. 이런 유대교의 가르침은 유대인들이 열심히 일해 경제력을 키우는 정신적 밑거름이 됐다고 하지요. 유대인들이 금융에 강한 것은 고리대금업을 죄악시하는 기독교 교리와도 관련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