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작금의 일들을 여러분들은 어떻게
이게 나라냐 싶을정도로 어지런운데 이래도 되나싶네요 계엄에 그다음 방송에 나오는 여러 행태들 우리나라 맞나싶을 정도로
헷갈리네요
저는 가장 큰 문제는 진실을 외면하고 있는 메이저 언론 및 방송사라고 생각하며 그리고 이를 문제제기해야 야당 마저 진실을 알리고자했던 민주당 김승원 간사가 사의를 표명하며 나가게 한 것입니다. 이렇게 국가가 사기를 치고 서로 연출하고 쇼하는 것 그리고 작금의 나와서는 안될 계엄 역시 저는 기획된 연출이라고 보고 있습니다. 이런 모든 것에는 대기업, 언론, 방송, 검찰, 법원, 국회가 모두 내각제 큰 틀에 합의를 하고 각자의 나오바리인 진보좌파 가두리 보수우파가두리에서 온갖 거짓선동으로 좌우를 세뇌하며 선동하고 있다는 점입니다. 원래 여당에서 나와서는 안되는 2016년 불법사기탄핵 당시 특검의 수사팀장으로 장시호 제출 태블릿 피씨를 조작한 특검4팀의 윤석열 한동훈이 대통령과 국힘당의 대표가 될 때까지는 조중동 등의 언론의 요리에 속아 넘어간 겁니다. 원래 진보쪽 문재인 쪽에 법무부장관을 한 윤석열과 한동훈이 보수 쪽에 넘어오면서 좌 진보와 우 보수는 거짓세뇌에 넘어가버린 것이고 좌 진보 역시 민주당 내 윤석열 한동훈을 그렇게 한 양정철 문재인계 인사들이 거짓선동으로 만들어가면서 좌진보가두리를 그렇게 만듭겁니다. 이미 대한민국의 시계는 이재명이 아니라 내각제의 시계를 향해 돌아가고 있습니다. 윤석열은 시간을 벌면서 이재명이 2심 공직선거법 유죄 나오게 해서 3심 대법원에서 정치생명 끝나게 하면 스스로 물러나서 그리고 이미 사법적처분에 대한 거래도 이미 마쳤을 겁니다. 내각제 세력을 길을 터줄 것입니다. 내각제는 메이저 언론, 메이저 방송, 대기업, 법원, 검찰, 국회가 각자의 지분을 챙기기 위해서 뭉친 것입니다. 우리는 내각제 투표에서 이를 저지해야 하고 통과된다면 총선에서 막거나 송영길 소나무당 대표가 대권 선언을 하고 국회에 대통령 중심이라도 어느 정도 내각제 요소를 주는 형태를 협의한다는데 그걸 하길 바랄 뿐입니다. 그리고 이미 증거가 확정되어서 태블릿진실이 공론화되어서 해먹으려는 법원 검찰 및 앞서 언급한 내각제세력을 일망타진해야 합니다.
요즘 상황에 대해 많은 분들이 혼란스럽고 심란해 하시는 것 같아요. 뉴스와 미디어를 통해 접하는 여러 사건들 때문에 더욱 그렇겠지요. 정보의 홍수 속에서 혼란을 느끼는 것은 당연한 일입니다. 중요한 것은 냉정하게 상황을 바라보고, 신뢰할 수 있는 정보를 바탕으로 판단하는 것입니다. 또한, 주변 사람들과 의견을 나누고 서로의 생각을 조율해보는 것도 좋은 방법일 수 있어요. 그렇게 하면서 마음을 조금이라도 진정시킬 수 있기를 바랍니다. 필요하다면 전문가의 의견이나 분석을 찾아보는 것도 도움이 될 것입니다. 함께 이 혼란의 시기를 지혜롭게 이겨내길 바랍니다.
요즘 사회가 많이 어지럽고 혼란스러운 것 같아요. 계엄이나 방송에서 나오는 여러 모습들이 우리나라의 모습인지 헷갈릴 정도입니다. 이런 상황이 계속되면 정말 걱정이 많이 되네요. 우리가 함께 잘 지켜봐야 할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