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하신대로 물 부족이 원인이 될 수도 있습니다.
물론 로즈마리는 건조한 환경을 선호하지만, 너무 오랫동안 물을 주지 않으면 잎이 스트레스를 받아 끝이 마르거나 휘어지는 경우가 있습니다.
만일 정말 물 부족이 원인이라면 흙 표면이 완전히 말라있고, 화분 무게가 보기보다 가볍다면 물 부족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그 외에도 과도한 햇빛이나 열, 영양부족, 해충 등이 원인이 될 수도 있습니다.
그리고 로즈마리는 햇빛을 정말 좋아하며, 약간은 건조한 환경을 선호합니다. 그렇다고 해서 사막과 같은 환경은 곤란하고 다른 식물에 비해 적은 양의 물을 주는 것이 좋습니다. 그래서 과습은 절대 금물입니다.
또한 배수가 잘 되는 흙을 사용해야 하며 특히 통풍이 매우 중요합니다. 로즈마리는 앞서 과습에 약하다고 했는데, 통풍도 잘 되지 않으면 금방 곰팡이나 해충이 생기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