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박현민 관세사입니다.
가능성은 충분히 있습니다. 최근 공급망 추적 기술이 블록체인과 ai를 결합하면서 원재료 단계까지 추적해 ‘누가, 어디서, 어떤 방식으로 생산했는지 기록분석하는 흐름이 생기고 있습니다. 여기에 노동환경, 환경오염, 인권 침해 여부 같은 공개 데이터와 ngo·정부 보고서를 ai가 교차 검증하면 윤리적 리스크를 자동 표시할 수 있습니다. 다만 현재는 데이터 표준화가 부족하고 국가별 기밀 문제도 있어 ai가 100% 판단하는 건 어렵고 ‘위험 신호를 사전에 알려주는 보조 시스템으로 먼저 쓰일 가능성이 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