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만 그런건지 수건을 세탁하면 너무 바싹 말라요 왜그럴까요
세탁기가 문제인지 너무 건조한건지 수건이 넘 딱딱하게 마르네요 일반 통돌이는 부드러운 수건이 안되는 걸까요 아님 수건을 좀 오래 써서 그런건지 수건 부드러우면 좋겠네요
안녕하세요. 날으는찌르래기126입니다.
수건을 오래사용하시면서자주빨다보니 섬유가 수명이다되가는것같네요 머리자주감으면 푸석해지는 원리와같습니다
방법이 하나있는데 세탁후 헹굼시에 식초를 조금넣어주세요
식초는 섬유유연제역할을해 섬유를 부드럽게하는 효과가있어요
안녕하세요. 날으는수리80입니다.
너무 오래된 수건은 교체 하시는 걸 추천드리고 아니라면 집에 혹 건조기가 있으시면
건조기에 한번 돌려보시는걸 추천드립니다.
안녕하세요. 빈티지한쭈꾸미62입니다
저도 그런적이 있었어요
오래 사용한 감도 있었고 해서
한번 요렇케 해보세요
먼저 삶고 난뒤에 건조 시키지마시고
울삼푸로 한두시간 정도 풀어주신다음에 세탁을
다시한번돌리니 그나마 덜 바싹해지드라고요
그래서 전 처음부터 울삼푸로 먼저 담가놓앗다가 세탁으로 행굼 30분 하고 제습기 틀고 하면 뽀송해드라고요~
이건 저의 개인의견이라 어떠실수 있을지모르지만
한번 해보시면 어떻까요?
안녕하세요. 기운찬코요테206입니다.
첫번째는 수건이 너무 오래되면 수건의 두께가 얇아지고 색상도 탁해집니다 그래서 수건을 교체하시는게 좋고 우리나라에서 만드는 호텔급 수건도 있으니 사용하면 좋은데 필요조건이 건조기를 사용해야 계속 유지됩니다
두 번째는 세탁기 이후 건조기로 진행하면 수건이 뽀송뽀송하면어 처음에 산 느낌을 계속 줍니다 그리고 세탁물의 많은 먼지도 제거가 됩니다 요즘 건조기가 아주 좋고 호텔에서는 계속 사용했던 도구가 건조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