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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긋한꾀꼬리288
느긋한꾀꼬리28822.12.02

저만 그런건지 수건을 세탁하면 너무 바싹 말라요 왜그럴까요

세탁기가 문제인지 너무 건조한건지 수건이 넘 딱딱하게 마르네요 일반 통돌이는 부드러운 수건이 안되는 걸까요 아님 수건을 좀 오래 써서 그런건지 수건 부드러우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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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의 개수
5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날으는찌르래기126입니다.

    수건을 오래사용하시면서자주빨다보니 섬유가 수명이다되가는것같네요 머리자주감으면 푸석해지는 원리와같습니다

    방법이 하나있는데 세탁후 헹굼시에 식초를 조금넣어주세요

    식초는 섬유유연제역할을해 섬유를 부드럽게하는 효과가있어요


  • 안녕하세요. 날으는수리80입니다.

    너무 오래된 수건은 교체 하시는 걸 추천드리고 아니라면 집에 혹 건조기가 있으시면

    건조기에 한번 돌려보시는걸 추천드립니다.


  • 안녕하세요. 빈티지한쭈꾸미62입니다

    저도 그런적이 있었어요

    오래 사용한 감도 있었고 해서

    한번 요렇케 해보세요

    먼저 삶고 난뒤에 건조 시키지마시고

    울삼푸로 한두시간 정도 풀어주신다음에 세탁을

    다시한번돌리니 그나마 덜 바싹해지드라고요


    그래서 전 처음부터 울삼푸로 먼저 담가놓앗다가 세탁으로 행굼 30분 하고 제습기 틀고 하면 뽀송해드라고요~

    이건 저의 개인의견이라 어떠실수 있을지모르지만

    한번 해보시면 어떻까요?


  • 안녕하세요. 기운찬코요테206입니다.

    첫번째는 수건이 너무 오래되면 수건의 두께가 얇아지고 색상도 탁해집니다 그래서 수건을 교체하시는게 좋고 우리나라에서 만드는 호텔급 수건도 있으니 사용하면 좋은데 필요조건이 건조기를 사용해야 계속 유지됩니다

    두 번째는 세탁기 이후 건조기로 진행하면 수건이 뽀송뽀송하면어 처음에 산 느낌을 계속 줍니다 그리고 세탁물의 많은 먼지도 제거가 됩니다 요즘 건조기가 아주 좋고 호텔에서는 계속 사용했던 도구가 건조기입니다


  • 안녕하세요. 검소한큰고니230입니다.

    수건을 오래 사용하여 많이 세탁을 하셨으면 수건이 거칠어 집니다 교체하시는 게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