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또래 학원 선생님을 정말 순수하게 존경하고 존경만 하고 싶은데... 선생님께서 제가 필요할 때 조언해주시고 제 학원생활에 대해 기억해주시는 것들을 보면서 마음이 흔들리려고 해요...
선생님의 말과 작은 행동 하나하나에 큰 의미를 두려고 하게 되고 그러네요...
마음이 커지기 전에 정리할 방법이 없을까요...?
안녕하세요. 천지연 심리상담사입니다.
* 좋아하는 사람 잊는 법
1. 좋아하는 감정 없애기
- 좋아하는 사람 단점 생각하기
- 좋아하는 사람과 거리두기
- 온라인, 오프라인 연락끊기
2. 바쁜 생활 보내기
- 새로운 친구를 만들거나 예전 친구들을 다시 만나기
- 취미 만들기
- 일상생활에 변화주기
3. 현실적인 목표 세우기
- 지금 당장 할 수 있는 것을 찾아보기
- 본인의 감정을 글로 표현하기
- 인내심 가지기
- 좋아하는 감정이 어떻게 변하고 있는지 주기적으로 기록해보기
안녕하세요. 이은별 심리상담사입니다.
가능하면 학원을 바꾸어주는것이 가장 좋을수있습니다
흔히 몸이 멀어지면 마음도 멀어진다는 말처럼 내가 처한 환경을 바꾸면 자연스럽게 좋아질것입니다.
안녕하세요. 정원석 심리상담사입니다.
선생님으로서 상대방을 만나고 있다면
내가 배우는 사람으로서 배울 것을 끝내고
이루고자 하는 성취까지 도달 한 다음
호감을 더 표현하는 것이 순차가 맞아 보입니다.
안녕하세요. 박상범 심리상담사입니다.
사람은 사람으로 잊고 정리하는 것이 가장 좋을 것 같습니다
다른 인연과의 교류를 통해 잊어보시는 것을 추천드립니자
안녕하세요. 성문규 심리상담사입니다.
사람이 좋아하는 마음을 정리하는 것은 매우 어려운 것 같습니다
다른인얀을 만날 상황도 되지않는 다고 한다면
취미등의 다른 활동으로 잊어보시는 것도 좋을 것 같네요
안녕하세요. 전중진 심리상담사입니다.
선생님은 학원에서 만난 공적인 관계입니다.
공적인 관계에 있어서 선생님이 따뜻한 배려를 해주시는 것이라고
생각하시고 마음을 정리하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