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귄지 얼마 안지났지만 마음이 애매한상태로 사귀게 되었어요.. 상대가 먼저 고백했고..그때 제가 애매한마음으로 받아줬었는데.. 계속 지내면 괜찮아질줄 알았는데 근데 계속 사귀면 사귈수록 상대방이 저에대한 마음이 너무 큰데 저는 그정도가 아니여서 점점 상대방에게 미안해지고.. 같이 있는게 힘들어져요.. 어떡해야할까요.. 졸업이 한달정도 남았는데 그때까지 버텨볼까요..? 제가 너무 바보같이 느껴지고 힘드네요...
안녕하세요. 노을지는햇살에따스함이215입니다.
자신의 마음에 충실하게 상대를 대하는게 가장 솔직하고
매너있는 모습입니다.
안녕하세요. 훤칠한베짱이163입니다.
마음이 약해서 딱 끊지를 못하는것 같네요ㆍ그래도 싫은데 감정이 질질 끌려가는것은 좋지 않습니다ㆍ더 정들지 전에 절교 하는게 좋다고 생각 합니다
안녕하세요. 머쓱한물개232입니다.
마음이 가지 않는 사람과 함께 한다는 것은 본인과 상대방에게도 불행한일입니다.마음의 결단이 필요할 듯 합니다.
안녕하세요. 루이엘루이입니다.
이심전심이라고 서로 감정선이
어느정도 통해야합니다
손도 잡아보고 스킨쉽을 하려해도
끌려야 가능합니다
서로 노력해보세요
영 아니디싶으면 결정을 짓는게
서로에게 좋죠
안녕하세요. 스스로 행복한 나그네 막걸리나 입니다.
아. 좀 안타깝습니다. 그래도 상대방이 상처받지 않게 잘 처신해야 할것 같네요.
또 사귀다 보면 더 좋아질수도 있으니까. 그냥 좋은점만 봐보세요 당분간
안녕하세요. 독특한복어103입니다. 애매한 마음으로 사귄거면 상대방에게 먼저 말을 나누는게 어떨까요 들어보고 결정해도 늦지는 않을거 같아요 선택력을 가지신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