컬링에선 각팀당 8개씩 16개의 스톤을 사용한답니다.
이 스톤들이 경기에서 정말 다양하게 활용이 되는데
가드스톤 드로우샷 테이크아웃 이렇게 3가지로 나뉘죠
가드스톤은 말그대로 다른 스톤을 지키는 역할을 하는건데
상대방이 우리팀 스톤을 맞추지 못하게 앞에서 방어해주는거죠
드로우샷은 하우스라고 부르는 과녁 안에 스톤을 정확하게 보내는 기술이구요
점수를 내기 위해서 가장 기본이 되는 샷이랍니다
테이크아웃은 상대방의 스톤을 맞춰서 밀어내는 기술인데
마치 당구처럼 각도를 잘 계산해서 쳐내는게 중요해요
재미있는건 스톤 하나의 무게가 20kg 정도 나가서
선수들이 힘조절하는게 정말 어렵다고 하네요..
그래서 빗자루로 얼음을 쓸어가면서 스톤의 속도를 조절하는것도
중요한 기술이 되는거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