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포수들을 보면 공을 잡는 역할을 하는데
많은공을 보다보면 공을 보는 감각이 만들어질거 같은데 포수는 포수만 하나요 아님 타자로 뛰기도 하나요?
안녕하세요. 기발한파리23입니다.
포수도 야수이며 타자로 나오기도 합니다. 현역으로 뛰는 선수 중 양의지, 강민호 선수와 같이 타격을 잘하는 포수도 많습니다.
안녕하세요. 친절한말똥구리6입니다.
포수도 야수중 하나이며 타자의 역할도 합니다.
우리나라에는 아주 유명한 양의지 선수가 있지요
포수이자 팀의 가장 중요한 4번타자를 맡고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조용한참새179좋아하는 메뚜기입니다.야구 포수도 타석에서서 쳐야됩니다. 공격할때는 타자를 하는것입니다.
현대 야구에서 투수를 제외한 모든 수비수들은 타자로도 뛰어야 합니다.
당연히 포수도 타자로 뜁니다.
공격력을 갖춘 포수들도 역사적으로 많았구요.
안녕하세요. 새까만알파카86입니다.
포수도 타자로 들어가서 치고 달리고를 합니다. 하지만 체력적으로 부담이 되는 포지션으로 지명타자를 많이 시켜줍니다.
안녕하세요. 사막의 밝은 별빛 나그네65입니다.
포수들은 타자로 타순에 들어 있습니다.
국내프로야구는 수비9명중 투수제외한 8명은 타순에 들어가게됩니다. 투수대신 지명타자 1명넣어 9명이 타순이 형성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