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 폭력에 당하지 않을려면 어떠한 교육이 필요할가요?
다행이 우리아이와는 해당이 되질않는데요.
언젠가 잘못된 행동으로 학폭을 당할까바 걱정입니다.
학폭을 당하지 않게 하려면 어떤 교육이 필요할가요?
안녕하세요. 김미혜 육아·아동 전문가입니다.
아이가 배려심있게 행동하고 아이들과 사이좋게 잘 지내는 사회성이 필요할것 같습니다.
그리고 자기주도적인 성향으로 자존감이 높아야합니다.
자신감이 없는 모습이나 주눅든 모습을 보이지 않고 늘 당당하고 자신감있게 행동하도록 지도해주시기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박하늘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일단은 학기 초에 가장 먼저 가족적인 분위기를 형성해 주어야 합니다. 아이들이 서로 하나 된 분위기 속에서 학교생활을 하게 되면 훨씬 더 안정감을 가지고 친구들을 배려하고 존중해주며 생활을 하게 됩니다.
또한 일주일에 한 번은 반 아이들과 함께 서로에게 바라는 바라는 점과 불만이 있으면 솔직하게 털어놓고 해결하는 시간에 같습니다. 이를 통해 마음속에 쌓여 있는 거에 풀고 하나 된 반으로 만들 수 있습니다. 마지막으로는 아이들이 함께 교실 체육이나 바깥 체육활동을 통해서 서로에 대해 신뢰를 쌓고 배려하고 존중해주는 활동을 통해 친해지는 기회를 만드는 겁니다.
안녕하세요. 이은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학교폭력을 당하지 않게 하려면 아이에게 자기주도적인 성향으로 해주는것이 좋습니다
일에 대해서 숨기지 않고 이야기하고 표현을 잘하도록 해주시면 좋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전중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가 다른 사람을 배려하고 친구들과
사이좋게 지내는 교육을 하셔야 합니다.
또한 다른 사람의 감정을 상하지 않게
말하는 습관을 길러주신다면 좋을 것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김준영 육아·아동 전문가입니다.
가장 중요한 것은, 아이의 자존감을 길러 부당한 폭력 등에 대응 할 수 있도록 하는 것입니다.
아이는 어릴 때부터 자존감/ 자신감을 성장시킬 필요가 있습니다.
학교 폭력과 같은 부당한 위해로부터 자신을 지킬 수 있는
여러가지 방법을 사전에 알려주셔서, 그 위해로부터 지키셔야 합니다.
안녕하세요. 오수진 육아·아동 전문가입니다.
자신을 지키는 방법에 대해 잘 가르쳐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사람은 누구나 실수하고 있고 잘못을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실수로 인해서 학폭을 당한다는 것은
말도 안되는 일이지요
어떠한 상황에서도 나를 지키고 보호하기 위한 기본적인 대응을 할 수 있어야 합니다.
기분 나쁜일을 겪었을 때 기분 나쁜 표현을 당당하게 할 수 있어야 하며 나를 지켜주는 사람은 나 뿐만아니라
가족 선생님 등 주변에 많이 있다고도 이야기해주세요 그리고 소소한 일이더라도 대화를 자주 해주세요
아이의 상황을 부모가 가장 잘 파악해야 도움을 줄 수 있습니다.
학폭 없는 아름다운 세상에서 아이들이 행복하게 지낼 수 있길 바라봅니다.
안녕하세요. 심은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내 자식이 친구에게 괴롭힘을 당한다는 생각만 해도 부모님께서는 너무나도 가슴 아픈 일이지요
아이에게 친구가 괴롭히면 '그만해!', '하지마!' 라고 큰 소리로 당당하게 이야기 할 수 있도록 지도하셔야 합니다.
요즘 아이들은 강약 약강 이라서 강하게 나오면 오히려 위축이 들기 마련이므로 항상 나를 힘들게 하는 게 있으면 당당히 자신감 있게 감정을 표현하라고 알려주시기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박상범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가 그러한상황에 처하게 되었을때
안돼! 하지마!
라는 것을 말할 수 있도록
가르치시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성문규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그러한 상황에서 단호하게 하지말라고 하는것을
가르치시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운동을 가르쳐서 자신감을 키워주는 것도 좋을 것 같구요
안녕하세요.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교육이라기보다는 아이와 속을 터놓고 이야기 할 수 있는 사이가 되시길 바랍니다. 그래야 아이가 곤란한 상황에 처하더라고 바로 부모님과 상의를 하고 대처를 할 수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박일권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학폭 피해 시 중요한 것은 피해 사실을 주변에 알리는 것입니다.
평소 아이에게 그런 일이 발생하면 선생님이나 부모님에게 꼭 말할 것을 당부하세요.
아이 혼자 감당하는 일은 없어야 합니다.
안녕하세요. 박주영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요즘은 학교폭력이 교내에서 발생하게 되면 학교에서 학폭위원회를 개최하고
교육청에 통보가 되어 학폭 가해자들이 전학조치 등이 이루어집니다.
그렇기 때문에 너무 걱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학교폭력 가해자들이 학교에서 설 수 없는 세상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학교폭력이 걱정되신다면 아이에게 불미스러운 일이 생길것 같으면
바로 선생님에게 말하여 보호를 받게 해주시는 교육을 하신다면 크게 걱정하지 않으셔도
되니 참고하세요.
안녕하세요. 이정훈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가 초등학교 고학년이라면 '친하게 지내라'란 말은 금물이라고 합니다. 저학년인 경우 엄마가 가해자 아이에게 '우리 아이랑 잘 지내라'라고 말하는 정도로 효과 있지만, 고학년인 경우 가해자 아이를 기다렸다 만나서 단호하고 엄하게 이야기해야 합니다. '우리 아이와 친하게 지내라' 라고 얘기하는 건 금물입니다. 가해자 아이는 ‘친하게 지내려고 장난했다’고 변명할 수도 있기 때문입니다. 차라리 '앞으로 우리아이 하고 친하게 친하게 지내지 마. 네가 좋은 마음으로 다가와도 이 시간 이후로는 무조건 괴롭히는 걸로 간주할 거다’라고 엄하게 말하는 게 폭력 재발을 막는 데 효과적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