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병사의 진급 체계에 큰 변화가 생겼습니다.
과거에는 병사들이 일정 기간을 복무하면 자동으로 이병에서 일병, 상병, 병장으로 진급했지만 앞으로는 그렇지 않습니다.
2025년부턴느 진급에 자동성이 사라지고 대신 근무 태도와 훈련 성실도, 체력 평가 등 다양한 요소를 기준으로 진급여부를 판단하는 진급심사제가 도입됩니다.
이 제도에 따라 심사를 통과하지 못한 병사는 상위계급으로 못 올라갈 수 있죠.
극단적인 경우 일병으로 복무하다가 전역 직전 하루만 병장으로 진급하는 사례도 나올 수 있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이러한 변화는 군 내부의 성실한 목부 문화를 조성하려는 취지이지만 실효성이 있을 지 여부는 의문입니다.
주관적인 평가항목을 대부분 만점을 주면 그만이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