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비뇨의학과 홍성우입니다.
말그대로 애매한 상황이네요.
나이가 아주 젊은 것도 아니고 많은 것도 아니고~~
그렇지만 가족력은 있구요.
일단 PSA 추적관찰이 필요합니다. 전립선염이 동반되어 있다면 항생제에 금방 반응해서 수치가 좋아질 수 있거든요.
추적관찰에서도 수치가 그대로 이거나 올라가는 추세면 조직검사가 필요할 수 있습니다.
조직검사의 가이드라인에 4니 3이니 하는 것은 그 이상에서 의미있는 전립선암이 발견될 수 있다는 것이지 그보다 높으며 무조건 암이 있고 낮으면 무조건 없다라는 식이 아닙니다.
실제로 PSA 1~2 사이에서도 암이 나올 수 는 있지만 무변별한 검사와 필요없는 암 발견으로 인한 사회적 비용 차원에서 어느 수치에서 좀 고려를 해보자 이런 개념이니 너무 신경은 쓰지 마세요.
일단 한국오시면 가까운 비뇨의학과 방문하셔서 꼭 재검해보시기 바랍니다.
또 궁금한 점이 있으면 댓글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