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이라는 울타리가 두터운 집안에서 태어나서 명절엔 이틀은 친척들이랑 다 붙어있는데 그렇게 비교질이 끊이질않네요. 이건 뭐 싸우잔건지 지칩니다. 그렇다고 모임안오면 부모님은 또 가만있질않으시고 피곤하네요 어찌 할 방법이 없을까요?